마블퓨처파이트 : 얼라이언스 배틀 체험 후기

마블퓨처파이트 : 얼라이언스 배틀 체험 후기



마블퓨처파이트(이하 마퓨파)가 '에이전트 오브 쉴드' 업데이트를 하면서

새롭게 '얼라이언스 배틀' 대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연합대전이기에, 연합가입은 필수입니다.




이제 대전도 종류가 참 다양하네요.

기본적인 타임라인배틀, 실시간 배틀인 협동플레이. 이벤트 형식의 배틀월드, 그리고 얼리이언스 배틀까지

총 4종류의 배틀이 있습니다.




얼라이언스 배틀은 1일 1회 참여가 가능합니다.

하루하루 조건이 달라집니다.

오늘 참여조건은 슈퍼빌런이군요.




조작은 오로지 수동만 되더군요.

태그를 해도 피가 다시 차지는 않아요.


웨이브 방식인지라, 첫번째 웨이브에서는 약한 졸개들이 우루루 나오고,

다음 웨이브에서는 좀 더 강한 봅들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중간중간에 덩치가 큰 보스가 나오는군요.


1번의 웨이브마다 보상이 생깁니다.

3번의 웨이브까지 돌파를 했다면 3번의 보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Tip이라면 굳이 움직이면 손해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몹이 인식을 안하더군요.

스킬을 만땅 채운 후에 공격을 하는 것이 센스입니다.




참가한 3개의 영웅(또는 슈퍼빌런)이 쓰러지면

100개의 수정을 주고 이어서 하기가 가능합니다.

굳이 100개의 수정을 소모할 필요는 없을 듯 하군요.




배틀이 종료되면 보상을 챙길 수 있어요.

오래 버틴만큼 보상이 늘어나겠죠.



주간보상은 주간 순위에 따라 연합원 전체에게 보상이 돌아갑니다.

1% 정도에 드는 연합이라면 8만골드와 25개 최고급경험치칩을 받는군요.


연합에 가입을 해도 딱히 할 것이 없었는데,

즐길 꺼리가 하나 생겨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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