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맛집 : 미군부대앞 스타일 수제버거 진아의집

춘천맛집 : 미군부대앞 스타일 수제버거 진아의집 



4~50대에게 향수를 자극하는 수제버거집을 소개합니다.

춘천의 진아의집 수제버거하우스에요.




춘천지하상가 근처라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예전에 춘천에는 미군부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미군들을 상대로 수제버거를 팔았으니, 역사가 상당히 오래된 수제버거집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때 그 스타일로 아직도 수제버거를 만든다는 것이겠죠.

철판에 마가린 두르고 굽는 스타일입니다.

먹어보면 그 느낌 알거에요.

정말 추억의 그 맛이더군요.


특히, 치즈버거를 추천합니다.



 

치즈를 좋아한다면

치즈라면도 적극 추천합니다.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라면이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워낙 치즈를 좋아해서

잘 먹을 것 같아요.


진아의집은 점심엔 수제버거집, 저녁엔 술도 먹을 수 있는 포장마차 스타일로 변신을 하더군요.

가격도 착하고 부담이 없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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