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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 마블 안티히어로 19금 개그 적응 어렵네

팰콘스케치 2016.02.15 09:51

데드풀 : 마블 안티히어로 19금 개그 적응 어렵네



마블 영화는 현재 2가지 부류인 듯 합니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이하 MCU)를 구축하는 어벤져스 계열과

엑스맨 돌연변이(뮤턴트) 계열입니다.


MCU와 엑스맨은 서로 영화 판권이 달라서 크로스오버를 보긴 힘들 듯 합니다.

데드풀은 돌연변이 히어로이기에 엑스맨 계열입니다.

엑스맨 영화들은 MCU처럼 세계관이 정교하지 않아요.


데드풀은 울버린처럼 엑스맨의 스핀오프(외전) 영화입니다.

엑스맨에 대한 별다른 상식이 없어도 무관하게 볼 수 있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스맨 2명이 출연합니다.


엑스맨 팬들이라면

콜로서스와 견습생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를 만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데드풀은 마블의 대표적인 안티히어로입니다.

인정사정없는 무자비한 히어로입니다.


보통 슈퍼히어로들은 대체로 극악무도한 악당을 만나도 살인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데드풀은 너무나 쉽게 악당들을 죽입니다.


데드풀은 울버린처럼 힐링팩터 능력이 있어요.

불사의 몸인지라 히트만 친다면 우려먹기 좋은 소제입니다.

일반적인 히어로와 달리 19금 개그를 시종일관 남발합니다.

또한 관객과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해요.

워낙 독특한 슈퍼히어로인지라 적응하기 참 힘듭니다.


데드풀은 미국식 유머가 많이 나와서 

한국정서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영화에 몰입도 되지 않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정도는 볼만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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