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칼럼 #15 : 고재영빵집에서 동네빵집 소셜마케팅을 배우다!


소셜네트워크 칼럼 #15 : 고재영빵집에서 동네빵집 소셜마케팅을 배우다!


동네빵집이 SNS를 할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동네사람들이 찾는 빵집일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가 필요함을

고재영빵집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네사람들은 여전히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를 선호합니다.

브랜드의 영향력은 대단해서 동네빵집이 설 자리가 점점 없어집니다.




동네빵집이라고 해서 꼭 동네장사를 할 필요가 있을까?

특화된 맛이 있다면 다른 동네까지 영역을 넓힐 수 있겠죠.


다른 동네까지 영역을 넓히는 도구!

그게 바로 SNS,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고재영빵집을 어떻게 알고 산본까지 갔을까요?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몇년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침 분당에 갈 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들린 것입니다.


소셜마케팅은 바로 효과가 나지는 않겠지만,

하루 이틀 할 장사가 아니라면 언젠가는 효과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소셜마케팅!

꾸준함이 미덕입니다.




고재영빵집에 가면 실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동네빵집이니까요.


그런데 전 반대로 경이로움을 느꼈어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