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 - 엑스맨판 어벤져스로 리부트를 예고하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2014) - 엑스맨판 어벤져스로 리부트를 예고하다!


엑스맨은 엑스맨 1, 2, 3 울버린, 엑스맨 퍼스트 등 다양한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오리지날이라 할 수 있는 엑스맨 시리즈는 이미 끝이 난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리부트를 하자니 휴잭맨의 울버린이 아깝고,

리부트를 안하자니 이미 스토리가 고갈이 된 상태입니다.


엑스맨은 새로운 스타일로 리부트를 시도합니다.

바로 현재 상영중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입니다.


미래에서는 돌연변이들이 절대 상대할 수 없는 강적 

돌연변이 공공의 적인 센티넬을 만나게 됩니다.

엑스맨들은 이제 종말을 맞이할 운명!


돌연변이 공공의 적을 맞아 

프로페서X의 엑스맨과 매그니토의 돌연변이 전사들이 힘을 합칩니다.

엑스맨의 어벤져스를 위한 떡밥이라 할 수 있죠.

 

프로페서X와 매그니토는 힘을 모아모아서

엑스맨 최고의 인기캐릭터인 울버린을 과거로 보내는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과거의 역사를 바꾸는 프로젝트!


만약 역사가 바뀐다면 ...

새로운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써 나갈 것입니다.


기본의 주인공들을 살리면서

새롭게 스토리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성공으로

새로운 엑스맨 시리즈를 볼 것 같네요~!

기대가 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