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탈출 팰콘스케치 2013. 10. 12. 09:57
사진 칼럼 #3 : 여백의 미 사진을 그리듯이 찍어보세요.1초 정도는 사물을 보고 생각을 합니다.'어디에 놓고 찍을까?' 내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도 약간의 휴식이 필요합니다.여유, 여운, 여백은 내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 주는 배려입니다. 꽉차게 찍으면 왠지 답답해요.적절하게 빈 공간을 남겨놓으면,내 사진 속의 사물도 편하게 자리를 잡을 것입니다.
소셜스케치 팰콘스케치 2013. 8. 13. 10:20
#팰콘생각 : 작은 여유 때론 빠르게때론 천천히때론 멈추기도 합니다. 적당히!아주 적당히!아주 아주 적당히!작은 여유를 누려볼까요? 늘 작은 것에 감동하는팰콘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