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스케치 팰콘스케치 2013. 3. 15. 08:09
[귀촌일기] 이웃을 방문하라! 도시에서는 이웃의 중요성이 떨어지지만 농촌에서는 이웃이 소중합니다.이웃 자체가 자원이기도 합니다.농촌은 대체로 이웃이 자원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 농촌도 서로 이웃을 방문하지는 않아요.특히, 새로 온 이웃을 방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귀촌인의 경우는 이웃과의 단절이 더더더 심합니다.아쉬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그렇게 살아온 것도 한 몫 합니다. 농촌에서 살거라면,먼저 이웃을 방문하세요.소통(ON)의 시작입니다. 소통하다보면 정도 생기고, 떡도 생기고, 일거리도 생깁니다. 당신이 먼저 손을 내밀 때,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