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카누캠프 개장식 포토스케치 - 동강따라영월여행

동강카누캠프 개장식 포토스케치 - 동강따라영월여행



동강따라영월여행에 멋진 상품들이 쏟아져 나올 듯 합니다.
2013. 5. 3 영월 팔괴리에 동강카누캠프를 오픈했어요.
개장식 현장을 사진에 담아봤어요!


동강카누캠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파랑과 흰색의 조화가 시원시원합니다.




개장식 준비를 동강따라영월여행 회원농장과 마을에서 도와주셨습니다.

'내 마음의 외갓집' 샛강 김영미님의 작품이에요.

마치 일류호텔에 온 느낌이 들어요.




카누 시승 시연을 할 세경대학 친구들입니다.

동강카누캠프 단장님이 카누타는 요령을 알려주고 있군요.




동강카누캠프에서는 카누뿐만 아니라 리버버깅도 합니다.

리버버깅은 1인 래프팅으로 짜릿함이 끝내줘요.




개장식 전에 분위기를 달구기 위해 승당농악이 등장하는군요.

승당마을의 농악은 예전부터 이어지는 농악으로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승당농악도 취재를 함 해야겠어요.




무대 올라가기 전에 인증샷 찰칵~!




카누캠프 앞의 하얀 파라솔들!

전 여기가 맘에 들더군요.

시원하게 얼음동동 띄운 커피 한 잔이 생각납니다.




승당농악을 시작으로 개장식 행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박선규 영월군수님도 참석을 했습니다.

카메라에 눈을 맞추어주는 센스가 남다르세요~!




모운동 김흥식 이장님의 사회로 본격적인 개장식 행사가 열립니다.

모운동은 구름이 모인다는 동네로 비가 온 다음 날에 더 빛이 나는 마을이기도 합니다.




영월군 농촌관광협의회(동강따라영월여행)을 맡고 있는 김성달 회장님입니다.

'산속의 친구' 교육농장을 운영하며, 능쟁이메밀전병을 관광먹거리로 개발했어요.

너무나 바빠서 얼굴 보기 힘든 분이기도 합니다.




내빈소개!

늘 행사를 따라다니면서 보게 되는 풍경이죠.

소개할 내빈이 많으면 많을수록 관심이 높은 행사라 여겨집니다.

내빈소개가 엄청 길었어요.




샘말농원 곽미옥님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군요.

전자상거래도 잘 하시고 블로그도 잘 운영을 하는 멋진 여성농업인입니다.

요즘은 팜파티를 준비하고 있다고 그러네요.




외부에서 동강따라영월여행을 많이 도와주고 있는 농촌넷의 허용봉 대표를 소개하는군요.

동강따라영월여행 CI를 만든 분이기도 합니다.




감사패 전달~!

감사패를 자세히 보면 좀 독특합니다.

감사패는 김철산님의 서각으로 만들었어요.

받는 분도 기분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박선규 영월군수님의 축하인사!

동강카누캠프가 영월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거라 믿습니다.




드디어 테이프 커팅식!




와우~!

동강카누캠프의 멋진 출발!




이 날 준비된 음식은 '동강의 아침'의 정성희 대표님이 준비했습니다.

음식준비까지 회원들 한 분 한 분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어요.



카누시연 모습을 몇 장 올려봅니다.

카누타러 영월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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