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3대빵집 비엔씨(B&C) 파이만주 & 팡까스 돈까스

부산3대빵집 비엔씨(B&C) 파이만주 & 팡까스 돈까스 

어느 도시에나

그 도시를 대표하는 빵집이 있게 마련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3대빵집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 중에 비엔씨(B&C) 와이즈파크점을 다녀왔어요.

비엔씨(B&C) 와이즈파크점은 자갈치역에서 가까워서 좋네요.

근처에 국제시장, 비프광장등이 있어서 연계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SISCE 1983

30년 넘는 전통이 있는 빵집이군요.

비엔씨(B&C)의 대표빵은 뭘까?

일단 파이만주 추천합니다.

앙꼬가 예술이에요.

비엔씨(B&C)의 역사와 함께 한다는 사라다빵

강력 추천하더군요.

같은건물 4층에 비엔씨(B&C)에서 운영하는 팡까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빵속의수프, 돈까스, 스파게티 전문점입니다.

팡까스 No1 메뉴는 역시 팡까스

팡까스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것이

빵속의수프!

빵을 뜯어서 수프에 찍어 먹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돈까스 등장!

나오자마자 뜨거울 때 먹어야 맛이 좋아요!

돈까스는 바삭함이 남아있을때 먹어야 더 맛이 좋죠!

고기가 도톰해서 씹는 식감도 좋네요!

 

사라다빵이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한 쪽 먹어봤어요.

빵속에 감자사라다가 듬뿍 들어 있어요.

사라다는 비엔씨(B&C)에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부산먹방여행중이라면

비엔씨(B&C)의 사라다빵도 먹어보는 것이 센스!

<이 포스팅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2015 부산사랑 파워블로거의 만남:주제(사람/기술/문화) 

참가를 통해 작성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