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 기차여행 #2 : 라디오스타박물관 with 팰콘 & 세여인

강원도 영월 기차여행 #2 : 라디오스타박물관 with 팰콘 & 세여인



팰콘과 세여인이 함께 한 강원도 영월여행

2번째 이야기는 라디오스타박물관 테마여행입니다.




라디오스타박물관은

라디오스타 영화의 촬영지이기도 하고,

실제 KBS영월방송국이 있던 자리이기도 합니다.




라디오스타박물관을 들어서면

작은 미니카페를 만날 수 있어요.

가격도 착하고, 맛이 참 좋은 것이죠.

옛날 라디오모양을 하고 있어서 참 이뻐요.




라디오스타박물관을 보기에 앞서서

주변을 산책해 보세요!

옆으로 동강을 끼고 있어서 풍경이 참 좋아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멀리 동강과 다리를 배경으로 찰칵!

풍경이 참 멋지죠!




본격적으로 라디오스타박물관을 둘러볼까요?

라디오들이 참 많죠!

영월군민들이 옛 라디오들을 기증했다고 합니다.




라디오스타박물관에 오면

영화 라디오스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장면이 끝장면이에요.

안성기와 박중훈의 10년 전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응답하라 2006년이 나온다면, 아마도 라디오스타도 나올 것입니다.




라디오스타박물관에서는

실제로 라디오 DJ 또는 뉴스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영월 라디오스타박물관에서 라디오 체험을 해보세요!

녹음화일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어요.

이 날 체험한 녹음화일을 들려드리죠!




실제 라디오스타가 되어본 라디오스타박물관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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