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에서 통할까? 유료서비스 후기

넷플릭스 한국에서 통할까? 유료서비스 후기



넷플릭스 한달간 무료를 이용하고, 유료서비스 이용중입니다.

10,000원 투자하고 그 이상을 뽑는 듯 하네요.


일단 넷플릭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일반PC 등 인터넷이 터지는 기기라면 대체로 무난하게 되는군요.

나의 경우 주로 태블릿 PC를 통해서 봅니다.


요즘은 애로우 시즌1을 보고 있는 중이에요.

자동으로 다음 편을 표시해 주는 것이 엄청 편리합니다.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결국,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가 외국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자연스레 넷플릭스에 입점을 할 것이라 보이네요.


현재, 미국 넷플릭스에 비해 콘텐츠가 많이 부족하지만

해외판권을 회수하기 시작을 하면 어느 순간 해결이 될 듯 합니다.


미드를 좋아한다면 볼거리가 풍성한 편입니다.

그리고 추천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있어서 자꾸 유혹을 하는군요.

미드의 장르가 워낙 다양하고, 완성도들이 높아서 맛들이면 빠지게 됩니다.



 

SF 판타지를 좋아해서

카테고리를 열었더니, 세부적으로 다시 정리를 해주는군요.


추억의 옛날 영화들이 많아서 

다시 보게 만드는 것 같아요.


'슈퍼맨 대 배트맨' 영화를 보기 전에

배트맨 시리즈와 '맨 오브 스틸'은 복습을 해야겠네요.




마치며 ...


넷플릭스는 한국에서 통할까?

사용을 해보니 무서운 서비스에요.

지금 당장은 맛뵈기인듯 하고,

본격적인 데뷰를 준비하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6개월정도 지나면 본 모습을 드러낼거라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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