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콘의 잡담 : 여행을 좋아한 이유?

팰콘의 잡담  : 여행을 좋아한 이유?



블로그를 하면서 정작 내 이야기를 써 본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생뚱맞은 글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여행을 좋아한 이유?


전 무지 소심한 아이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바깥세상을 나가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 태국, 인도 등등

돈을 벌면 배낭을 메고 떠났어요.


여행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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