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체험여행 #4 : 달콤한 초콜릿 & 디저트가 생각날 때! - 대전 둔산동 카페마야


맛집체험여행 #4 : 달콤한 초콜릿 & 디저트가 생각날 때! - 대전 둔산동 카페마야


요즘 커피전문점에 이어 새롭게 뜨는 먹거리가 있어요!

달콤한 디저트입니다.

커피와 디저트는 궁합이 잘 맞는 관계죠!




카페마야는 대전시청역 근처에 있어서 둔산동에 볼 일이 있을 때 가끔 갑니다.




달달한 것이 생각날 때,

혹은 머리가 복잡할 때,

뭔가 땡길 때 찾아가면 좋죠~!




수능이 얼마 안 남았나 보네요!

고3 수험생에게 초콜릿은 쌓인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요즘 TV에 종종 나오는 마카롱도 보이는군요!

형형색색 너무 이뻐요!

커피와 같이 먹으면 그 달콤함이 더 다가오는 그런 마법의 쿠키입니다.




수제초콜릿인지라 특별한 날에 선물로도 좋을 듯 합니다.




초콜릿은 달콤함이 중독성이 강해서

한 번 빠지면 헤아나기 힘이 들죠!

이런 초콜릿, 저런 초콜릿 골라 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수제쿠키!

하나하나 정성이 담긴 쿠키에요.

먹기 아까운 생각도 들지만 유혹을 떨치기 힘이 듭니다.



디저트들도 보기엔 단순해 보이는데

하나 하나 이름이 있고, 특징들이 있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디저트들을 하나씩 공략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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