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칼럼 #4 : 카카오스토리! 친구(인맥)관리가 곧 SNS


카카오 칼럼 #4 : 카카오스토리! 친구(인맥)관리가 곧 SNS


카카오스토리는 친구 수 한정이 500명입니다.

500명!?

일반인에겐 상당히 많은 숫자이고,

마케팅을 하는 기업에겐 그다지 많은 수는 아니죠.


SNS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즉 인맥(친구)을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친구 수를 늘리는 것을 관리로 아는 분이 많은데

어찌 보면 방치입니다.


인맥(친구)관리란 늘리는 것보다 최적화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친구를 적당히 가지 치는 것이 관리인 셈입니다.


사과나무를 예로 들어볼께요.

사과가 많이 열린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모양도 좋고, 품질도 좋고, 맛도 뛰어난 사과! 

즉 명품사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농사꾼이라 할지라도,

가지마다 열리는 사과를 모두 명품으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단순히 친구 숫자가 500명인 분과

일당백인 절친 5명이 있는 분이 있다면

누가 더 현명하게 친구관리를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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