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칼럼 #4 : 카카오스토리! 친구(인맥)관리가 곧 SNS
- 초보탈출
- 2013. 10. 22. 17:41
카카오 칼럼 #4 : 카카오스토리! 친구(인맥)관리가 곧 SNS
카카오스토리는 친구 수 한정이 500명입니다.
500명!?
일반인에겐 상당히 많은 숫자이고,
마케팅을 하는 기업에겐 그다지 많은 수는 아니죠.
SNS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즉 인맥(친구)을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친구 수를 늘리는 것을 관리로 아는 분이 많은데
어찌 보면 방치입니다.
인맥(친구)관리란 늘리는 것보다 최적화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불필요한 친구를 적당히 가지 치는 것이 관리인 셈입니다.
사과나무를 예로 들어볼께요.
사과가 많이 열린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모양도 좋고, 품질도 좋고, 맛도 뛰어난 사과!
즉 명품사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엄청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농사꾼이라 할지라도,
가지마다 열리는 사과를 모두 명품으로 만들지는 못합니다.
단순히 친구 숫자가 500명인 분과
일당백인 절친 5명이 있는 분이 있다면
누가 더 현명하게 친구관리를 한 것일까요?
'초보탈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셜네트워크 칼럼 #13 : SNS(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3총사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라 (4) | 2013.10.24 |
---|---|
사진 칼럼 #5 : 눈높이를 맞추어 소통하기 (1) | 2013.10.23 |
카카오 칼럼 #3 : 카카오스토리 홍보마케팅의 핵심 공유하기 (2) | 2013.10.21 |
소셜네트워크 칼럼 #12 : 이왕에 할거면 ... (0) | 2013.10.19 |
소셜네트워크 칼럼 #11 : 소셜(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여행가를 꿈 꾸다 (0) | 2013.10.18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