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오브클랜 초보공략! 초반 용병 정리!

클래시오브클랜 초보공략! 초반 용병 정리!

요즘 대세 게임인 '클래시 오브 클랜'

한번 하면 중독성이 강하다고 하는 그 게임!

나도 시작합니다.

초반에 나오는 용병들 정리를 해볼게요!

광고에 나오는 바바리안!

참 귀엽죠!

제일 처음 하면 만나는 용병입니다!

정말 별 생각없이 육박전으로 처들어가더군요.

대포에 맞거나 말거나 무조건 가까운 것부터 공격하는 단순무식함!

가격도 저렴하고 약간 몸빵도 됩니다.

훈련소 레벨이 2가 되면 아처를 생산할 수 있어요.

바바리안보다는 똘똘한 아처

활로 장거리 공격을 합니다.

그런데 상당히 체력이 약하군요!

그래도 뭔가에 맞으면 반응을 합니다.

훈련소 레벨이 3이 되면 고블린 생산이 가능합니다.

고블린은 훔치는 것에 특화가 된 용병입니다.

빠른 동작으로 오로지 훔치는 것에 전념을 합니다.

클래시오브클랜 이 게임이 적을 무찌르는 것도 목적이지만

약탈이 주 목적이기에 요긴하게 쓸만한 용병인 듯 합니다.

훈련소 레벨이 4가 되면 자이언트를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

자이언트는 약탈보다는  포탑이나 대포에 반응을 강하게 합니다.

이동속도는 상당히 느린 편입니다.

인구수도 5나 잡아먹기에 많이 만들지는 못해요.

훈련소 레벨이 5가 되면 해골 돌격병 생산이 가능합니다.

해골 돌격병은 장벽에게 효과적입니다.

체력은 상당히 약한 편입니다.

초반에 주로 쓰이는 용병은 

바바리안, 아처더군요.

용병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연구소를 건설합니다.

연구소를 건설하면 기본적으로 바바리안과 아처의 레벨을 올릴 수가 있어요.

제일 기본 용병이 바바리안이기에 빨리 레벨업을 해주는 것이 좋겠죠.

바바리안과 더불어 기본 용병이 아처입니다.

초반에 같이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생산비용이 증가하지만

공격력과 HP가 증가가 됩니다.

클래시오브클랜은 건물을 짓는 속도가 엄청 느려요.

한국인의 급한 성격이라면 현금 없이는 하기가 힘든 게임입니다.

적당히 초반에 현금으로 보석을 좀 사야 게임이 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