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팰콘스케치 2016. 1. 24. 10:29
까미유, 모네가 사랑했던 여인 / 대전모네전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대전몇 번 보니 눈에 띄는 여인이 있습니다.모네가 그토록 사랑했던 까미유입니다. 모네는 다른 화가와 달리 풍족한 화가였습니다.모네의 그림을 보면 다른 화가들과 달리 화사한 편이죠! 그런데 한 여인을 만나게 되면서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모네의 영원한 연인 까미유 그런데 까미유는 모델입니다.모네의 부모님들은 모네와 까미유의 결혼은 결사 반대를 했습니다.모네의 직업이 문제가 되었던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모네는 까미유를 너무나 좋아했어요.부모의 반대에도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그리고 부모의 재정적인 지원은 끝이 납니다. 모네와 까미유는 비록 가난했지만그림활동은 계속 됩니다.아이들도 낳고 잘 살았죠. 사실 어려운 때 그림을 그렸지만, 모네..
카테고리 없음 팰콘스케치 2016. 1. 2. 06:23
해돋이, 인상의 순간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대전 모네는 초기 인상주의 화가입니다.그렇다면 모네에게 인상주의에 영향을 끼친 것은 무엇이였을까?바로 해돋이입니다. 1872년 인상, 해돋이에서인상이란 표현을 쓰게 됩니다. 빛에 따라서 사물이 달라보이는 것!모네의 시각으로 해돋이를 한번 감상해볼까요? 빛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희미하게 보이는 모습해가 점점 떠오르면서 반영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대전 전시회를 가면, 다양한 파트를 볼 수 있어요.2016 시작을 하는 시점에서 추천을 하는 파트는 '인상의 순간'입니다.해돋이 뿐만 아니라 모네가 인상깊게 바라본 풍경 또는 정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은 한 자리에 앉아 20분 정도는 봐야 좀 느낌이 옵니다. ..
카테고리 없음 팰콘스케치 2015. 12. 22. 06:24
모네부터 고흐까지 인상파 화가들, 빛을 그리다 展 / 대전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대전 전시회는모네의 작품만 감상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모네와 동시대를 살았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네와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영혼의 이끌림 방을 소개합니다. 영혼의 이끌림 방을 들어서면고흐, 세잔, 르누아르 등 다양한 인상파 화가들의 초상화들이 걸려있군요.내가 좋아하는 고흐가 가장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대전모네전은 거의 100일 가까이 합니다. 심도있게 관람하는 TIP을 알려드리죠!3번 정도 다양한 방법으로 관람하세요! 한번은 혼자 느긋하고 편하게,한번은 도슨트 안내를 받으면서 자세하게,한번은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즐기면 됩니다. 영혼의 이끌림 방에서는인상파 화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