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탈출 팰콘스케치 2013. 12. 21. 22:54
블로그 칼럼 #26 : 나는 소셜블로거다 나는 취재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블로그를 개인미디어라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당연히 내가 운영하는 '팰콘스케치' 블로그를 미디어처럼 활용을 합니다. 취재거리는 주로 소셜네트워크 친구(친구)들을 통해서 얻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기에 친구의 펜션에서 잠을 자고,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친구가 운영하는 농장을 방문하곤 합니다.새로운 여행루트를 만드는 것은 나의 보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소셜여행가를 꿈꾸기도 합니다. 친구의 작품전시회 오프닝도 취재하고, 공연 리허설도 취재합니다. 친구가 책을 낸다면 감상평을 쓸 것입니다. 친구들이 곧 콘텐츠이며. 친구들이 곧 나의 독자입니다. 2014년나는 소셜블로거입니다.
초보탈출 팰콘스케치 2013. 10. 7. 12:20
블로그 칼럼 #9 : 블로그기자에 도전해볼까? 블로그는 아주 훌륭한 개인미디어입니다. 블로그를 잘 활용하면 누구나 개인미디어를 가지게 되는 셈입니다. 블로그는 개인미디어이기에 다분히 주관적인 글쓰기가 가능합니다.객관성이 떨어지는 것은 단점이기도 하지만 매력적인 장점이기도 합니다. 취재기자라면 당연히 취재를 해야겠지요.현장감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서는 더더욱 현장취재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명함취재요청을 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와 프로필을 밝히는 것이 우선입니다.블로거들은 대체로 취재 동의 없이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블로그기자에 도전을 한다면 블로그명함을 만드세요.블로그명함이 블로그기자증이 되어줄 것입니다. 발행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발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기 위..
초보탈출 팰콘스케치 2013. 7. 23. 07:00
[블로그마케팅초보탈출] 오프라인 만남의 중요성! 블로거들은 대체로 온라인에 강하기에오프라인 활동을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 홍보가 오프라인 위주로 이루어지는 것이 많기에실제로 다양한 사람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필요가 있어요. 오프라인 만남의 중요성! 1. 명함 블로그란 것이 다분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이긴하지만오프라인 인맥에게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을 할 경우에블로그 이름은 단순한게 좋습니다. 명함에 블로그 주소를 기입하는 것도 좋지만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하면 바로 블로그 사이트가 뜨도록 미리미리 검색등록을 해두세요. 참고로 블로그나 카페도 사이트 등록이 가능합니다. 2. 취재 예를 들어 맛있는 맛집에서 식사를 했다면블로그 명함을 건네주며 취재요청을 하는 것도 센스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