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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먹방여행 : 만대항 어촌계횟집 모듬회정식 소개 with CAM방송 본문

여행스케치/CAM방송

태안먹방여행 : 만대항 어촌계횟집 모듬회정식 소개 with CAM방송

팰콘스케치 2016.03.02 09:08

태안먹방여행 : 만대항 어촌계횟집 모듬회정식 소개 with CAM방송



CAM방송과 함께 태안 솔향기길 1코스를 취재했습니다.

지난 시간 솔향기길 트레킹편에 이어서

솔향기길 시작지점인 만대항의 맛집 어촌계횟집의 모듬회정식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것은 맨 아래 CAM방송 "팰콘스케치 : 태안을 가다"를 시청해주세요.

방송을 보기 전에 간단하게 중요한 먹거리 포인트를 찍어드리죠!




일단, 만대항은 태안 북부의 작은 포구에요.

지리적 특성상, 서해에 있지만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만대항에 있는 식당들은 솔향기길 1코스 방문자들을 위해서

픽업서비스를 합니다. 



깜장굴


겨울에 만대항에 오면 꼭 먹어야 할 음식을 꼽으라면 깜장굴입니다.


그래서 만대항이 속한 이원면의 굴들은 뻘에서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엄청난 곳인지라 바다와 육지를 번갈아가면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도저히 클 수 없는 악조건속에서 자란 특별한 굴이에요.

햇빛을 많이 받아 까무잡잡해서 깜장굴입니다. 자잘하지만 별미에요.



우럭포


태안별미 2번째는 바로 우럭포입니다.

예로부터 태안에서 우럭을 잡을 때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은

본인이나 가족들이 먹기 위해서 즉석에서 말렸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해풍을 맞으며 말린 것인지라 찰지고 쫀득쫀득한 것이 별미에요.

 

태안분들은 워낙 흔해서 그렇게 선호하는 음식은 아니겠지만

여행자들에겐 엄청난 별미에요.



낙지


태안군 이원면의 특산물이 바로 낙지입니다.

낙지는 전 날 잡아서 뻘을 뺀 후에 나온다고 하는군요.

살이 도톰함에도 불구하고, 입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낙지는 워낙 인기가 좋아서 

간혹, 못 먹을 수도 있습니다.

미리 전화를 주는 것이 포인트!



태안별미 3총사 깜장굴, 우럭포, 낙지를 소개했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인 모듬회정식은 방송에서 자세하게 소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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