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퓨처파이트 데드풀 엑스포스 업데이트 1일차 리뷰

마블 퓨처파이트(이하 마퓨파) 8월 업데이트가 되었어요.
이번 주제는 데드풀 : 엑스포스.
하루도안 플레이한 리뷰 & 소감 적어봅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하이라이트는 새로운 에픽퀘스트 등장입니다.
닥터스트레인지, 엑스맨 울버린에 이어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에픽퀘스트는 데드풀과 엑스포스 친구들의 스토리입니다.
에픽퀘스트는 하루만에 깨기는 힘들고 느긋하게 일주일 이상은 잡아야 어느정도는 클리어할 듯 합니다.


에픽퀘스트를 빨리 진행을 하려면 디럭스 구매는 필수입니다. 6600수정이 들어가는군요. 보상으로 1500개 정도 돌려받는다고 하니 실제로는 더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픽퀘스트 스토리 시작은 케이블이 데드풀에게 죽음의 씨앗을 의뢰하면서 시작합니다. 에픽퀘스트 고고싱~!


에픽퀘스트 스토리 진행은 초보자에겐 험난한 여정입니다. 느긋하게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첫번째 챕터는 판토멕스에게 씨앗을 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닥 어렵지는 않군요. 33% 완료했어요.
내일 이어서 두번째 챕터를 끝내야겠어요.


마퓨파 데드풀 업데이트를 하면서 케이블과 콜로서스의 엑스포스 유니폼이 등장했습니다. 케이블 유니폼은 뽀대도 있고, 성능도 좋아서 구매 추천합니다.


신규 엑스포스멤버들은
판토멕스, 사일록, 도미노입니다.
사일록은 기존 엑스맨영화를 통해 소개되었고, 도미노 또한 데드풀 2탄을 통해 알려진 영웅이죠.
판토멕스가 좀 생소하네요.


최종 목적지는 스트라이프 생체데이터를 얻는 것입니다.
엑스포스 멤버들인 데드풀, 도미노, 사일록, 케이블, 판토멕스, 콜로서스 6명 모두 6성6마2티어를 만들어야 됩니다.
기존의 진그레이(피닉스)같은 넘사벽이 예상이 되는군요.
스트라이프는 블래스트 빌런인지라 포지션 또한 귀해서 만들어두면 밥값 이상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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