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친구의 친구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 친구의 친구



'블로그마케팅초보탈출'에 더불어 '소셜네트워크초보탈출'을 짬짬히 연재하려 합니다.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구글플러스 등등)의 매력에도 빠져보고

복잡한 용어들도 연구하면서 같이 지식을 공유하도록 해요.


첫 시간은 소셜네트워크(인맥)의 기본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친구의 친구


페이스북같은 SNS를 하던 블로그를 하던 친구(또는 이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에서 친구가 중요한 이유는 확장성때문입니다.


친구(이웃) 관리


온라인 친구는 나와도 친구이지만 다른 사람과 친구이기도 합니다.

나와 친구간의 소통이 나의 또 다른 친구나 친구의 또 다른 친구에게 전달이 됩니다.


친구가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호간의 소통이 상당히 중요해요.


친구의 친구가 나를 인식한다면

그것은 나 자체를 인식한 것이 아니라 소통을 인식한 것입니다.

동물들이 사냥을 할 때 움직이는 것을 인식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온라인에서 친구관리는 별 것이 없어요.

'좋아요'를 누르던 댓글을 달면 인식이 되고,

없다면 나의 존재가 그들에게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내가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할 수는 없지만

약간의 친구들과 소통을 함으로 인해 친구의 친구들에게 인식을 시킬 수는 있어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소통이 활발한 친구와 소통을 하는 것이 친구(이웃) 관리입니다.

소통이 강할수록 움직임도 커서 주위의 반응에 빠르게 영향을 미칩니다.

강한 소통은 주위를 끌어댕기는 힘이 있어서 좀 더 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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