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귀촌생활! 스마트폰 사진으로 기록하라!

[귀촌일기] 귀촌생활! 스마트폰 사진으로 기록하라!




귀촌하기전에는 기록하는 습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귀촌생활을 시작했다면 기록하세요!

기록이 모이면 하나의 큰 스토리가 됩니다.


농촌(산촌)을 둘러보면 무수히 많은 생명들이 자라납니다.

종류도 많을뿐더러 설명하기도 힘이 들어요.

그래서 사진은 필수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좋은 카메라를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워낙 좋아서 스마트폰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스마트폰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찍은 사진을 바로 온라인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록과 소통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비라 할 수 있어요.


특히! 귀촌한 분들에겐 스마트폰이 필수입니다.

농촌은 도시와 틀려서 문화적인 충격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스마트폰이 어느정도는 해결해줄 것입니다.


사진을 찍다 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만약 모르는 것을 찍었다면 주위 농업인에게 물어본다면 자세히 알려줄거에요.

이웃농가의 농사를 짓는 모습도 훌륭한 사진 소재가 됩니다.


마을행사가 있을 때 사진기를 들이대면 안 웃을 수도 없어서

이웃간의 갈등해소에도 좋습니다.


사진! 사진은 생산하기 편한 콘텐츠이며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훌륭한 농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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