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탈출 팰콘스케치 2013. 12. 21. 22:54
블로그 칼럼 #26 : 나는 소셜블로거다 나는 취재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블로그를 개인미디어라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당연히 내가 운영하는 '팰콘스케치' 블로그를 미디어처럼 활용을 합니다. 취재거리는 주로 소셜네트워크 친구(친구)들을 통해서 얻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기에 친구의 펜션에서 잠을 자고,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친구가 운영하는 농장을 방문하곤 합니다.새로운 여행루트를 만드는 것은 나의 보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소셜여행가를 꿈꾸기도 합니다. 친구의 작품전시회 오프닝도 취재하고, 공연 리허설도 취재합니다. 친구가 책을 낸다면 감상평을 쓸 것입니다. 친구들이 곧 콘텐츠이며. 친구들이 곧 나의 독자입니다. 2014년나는 소셜블로거입니다.
소셜스케치 팰콘스케치 2013. 3. 4. 15:42
나는 소셜블로거입니다 블로거도 점점 전문화가 되어가는 추세입니다.여행블로거, IT블로거, 요리블로거, 맛집블로거 등등 상당히 다양해지고 있어요. 개인적인 취미로 시작을 했다고 하더라도, 고정적인 구독자들이 점점 늘어나면 취미 그 이상의 블로거가 됩니다. 저에게도 블로그는 취미 그 이상입니다.인생의 전환점(터닝포인트)을 맞게 해주었어요. 저의 경우!블로그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기도 하지만블로그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인맥)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페이스북(SNS)를 통해 안 친구들을 취재하는 것은 참으로 재미가 있어요.물론 보람도 느낍니다. 예를 들어 기왕에 포스팅을 할거라면? 맛집을 포스팅할 때면 이웃들이 경영하는 맛집을 취재합니다.여행지를 포스팅한다면 페이스북 친구의 가이드를 받아요. 내가 아는 이웃(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