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셜블로거입니다

나는 소셜블로거입니다



블로거도 점점 전문화가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여행블로거, IT블로거, 요리블로거, 맛집블로거 등등 

상당히 다양해지고 있어요.


개인적인 취미로 시작을 했다고 하더라도, 

고정적인 구독자들이 점점 늘어나면 취미 그 이상의 블로거가 됩니다.


저에게도 블로그는 취미 그 이상입니다.

인생의 전환점(터닝포인트)을 맞게 해주었어요.


저의 경우!

블로그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기도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인맥)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페이스북(SNS)를 통해 안 친구들을 취재하는 것은 참으로 재미가 있어요.

물론 보람도 느낍니다.


예를 들어 기왕에 포스팅을 할거라면? 

맛집을 포스팅할 때면 이웃들이 경영하는 맛집을 취재합니다.

여행지를 포스팅한다면 페이스북 친구의 가이드를 받아요.


내가 아는 이웃(또는 친구)을 소개할 때 더 큰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나는 소셜블로거입니다. 

따라서 내 블로그는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난,

내 이웃(친구)들이 모두 다 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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