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초보탈출] 인내와 끈기는 블로거의 미덕

[블로그초보탈출] 인내와 끈기는 블로거의 미덕



다음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긴 후 처음으로 다시 '블로그초보탈출'을 연재합니다.

늘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설레이면서 두렵기도 해요.



인내와 끈기는 블로거의 미덕


블로그 세계도 변했고, 블로거 세계도 많이 변했어요.

그래도 새로 블로그를 하는 분들에게 주문을 하고 싶은 것은 인내와 끈기입니다.



블로그의 성장!?


블로그는 아이를 키우거나 농산물을 키우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유아기, 성장기, 청년기와 같은 성장을 합니다.


블로그의 유아기는 상당히 길어요.

스스로 성장하려면 1년은 족히 걸릴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 조력자가 있다면 빨리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도 일종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기에 

블로그이웃들과 소통을 하면서 성장을 하면 성장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아무리 속성으로 블로그를 키운다고 해도 

생각보다 성장이 더디게 느껴질 것입니다.



블로그 코치!?


블로거는 좋은 코치를 만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블로거의 좋은 코치는 역시 블로거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블로그초보탈출'을 연재할 예정이에요.

모르는 것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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