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초보탈출] 페이스북같은 소셜네트워크(인맥)을 활용하라

[블로그마케팅초보탈출] 페이스북같은 소셜네트워크(인맥)을 활용하라



블로거들은 대체로 블로거들끼리는 소통을 하는 편인데

다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소통엔 아주 취약합니다.


그래서 보통 블로그마케팅전문업체가 의뢰를 하면

리뷰를 쓰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블로거에겐 수익도 그다지 안될 뿐더러 재능을 너무 쉽게 소비하는 구조가 됩니다.


정말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라면

단순히 리뷰를 쓴다는 개념보다

업체와 같이 홍보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마케팅 전문 블로거에게 필요한 덕목은 바로 소셜한 인맥(네트워크)입니다.



소셜네트워크(인맥)을 활용하라!


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SNS의 친구를 만들어라


블로거들이 단순히 SNS에 글만 송고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

SNS에도 간간히 단편적인 일상이야기를 올리고,

댓글을 통한 소통으로 이웃들을 넓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2. 단순한 링크는 보지 않는다.


단순하게 블로그 링크만 거는 경우는

이웃들이 보기엔 사람의 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런데 블로거는 의외로 짧은 잡담같은 이야기를 잘 하지 못합니다.

블로그와 페이스북의 글은 워낙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적응을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소셜네트워크 이웃을 취재하는 센스!


인맥의 폭은 블로그보다 페이스북이 훨씬 넓고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알게 됩니다.

소셜네트워크 이웃을 취재해 보세요.


예를 들어 맛집 블로거의 경우

소셜네트워크 이웃이 경영하는 식당을 방문해서 먹어보는 것이 센스입니다.

여행블로거라면 전국의 이웃들을 활용하여

거점을 만들면서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올리는 것도 센스겠죠.



마치며 ...


일반인들에게 블로거는 상당히 멀게 느껴지지만

페이스북 이웃에겐 블로거가 상당히 가깝게 느껴지기도 하고

하나의 직업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블로거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경쟁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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