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군단 공략 : 혼돈의탑 60층 심판자 자동사냥


영웅의군단 공략 : 혼돈의탑 60층 심판자 자동사냥


현재 영웅의군단 장비 중 제일 좋은 것은 심판자 시리즈입니다.

심판자 상자가 보너스로 나오는 60층을 공략하다보면 조금씩 장비가 업그레이드 될거에요.


저같은 경우 주로 자동사냥을 선호하기에,

자동사냥이 되는 곳만 사냥을 하는 편입니다.


심판자가 아닌 구원자 S, SS급으로 장비가 맞추어진 상태에서

혼돈의탑 60층을 공략하려면 친구영웅은 필수입니다.




50렙 이상의 친구영웅이 많으면 많을수록 60층 자동사냥은 수월합니다.

친구영웅은 화력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방패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난 친구영웅이 있는 동안만 자동사냥을 합니다.

현재는 하루에 4번 정도 60층에서 자동사냥을 합니다.




60층에서 제일 쓸모있는 영웅은 쿠로코라 할 수 있어요.

쿠로코는 거대곤충에 상성이 좋습니다.


친구용병을 쓸 때 쿠로코가 있다면, 

쿠로코 앞에 친구영웅을 두는 것이 좋아요.


쿠로코가 좀 더 살 확률이 올라갑니다.

쿠로코는 하츠로 부활하는 것 1순위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60층을 공략할 때는 쿠로코, 아팡치 등 이벤트 영웅들이 많으면 쉽게 공략이 됩니다.

이벤트 영웅이 많다면 무기보다는 방어구부터 심판자로 든든하게 채워주는 것이 좋겠죠!




히든보너스를 노려라!

60층은 히든보너스로 B급 심판자 장비가 나옵니다.

60-1층을 공략해서 히든 보너스로 B급 심판자를 챙겼으면 60-2층, 3층 단계적으로 공략합니다.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히든보너스는 터지게 되더군요.




4판 하다 보면 심판자가 1~2번 나오는군요.

심판자 드랍, 심판자 상자, 심판자 히든보너스 등 뭔가 하나라도 나올거에요. 

한개씩 한개씩 맞추어 나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심판자 장비가 구원자 SS급보다 좋으려면 S급 이상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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