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여행 비올때 갈만한곳 : 독도박물관에서 독도를 그리다


울릉도여행 비올때 갈만한곳 : 독도박물관에서 독도를 그리다


울릉도 여행 중 비가 오게 되면 취소되는 것이 많습니다.

비올때 갈만한곳을 추천하자면 독도박물관입니다.

일단 박물관 특성상 비를 피하면서 관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독도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입장료도 무료군요.




요즘 '독도를 그리다' 전시중이에요.




아이들이 타일에 그린 독도 그림들이 전시중이네요.

가족들과 함께 방문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독도우표가 사용된 실제봉투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독도우표는 예전부터 사용이 되었었군요.




'독도가 달린다' 달리기 대회가 있었나봅니다.

기념으로 족적을 남겼군요.

저도 독도를 달려보고 싶네요!




대한민국 최초의 독도 지킴이는 누구일까요?

안용복 독도의용수비대입니다.

1953년부터 3년 8개월간 독도에서 무단으로 고기를 잡던 일본 어선들을 몰아냈습니다.

순수한 민간단체였다고 하니 대한민국 최초의 독도지킴이가 맞겠죠.




이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독도가 존재하는 것이겠죠.




일본이 독도를 노리는 이유는 뭘까요?

단순히 영토분쟁일수도 있겠지만 독도엔 엄청난 자원이 있다고 합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충분히 둘러볼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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