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가볼만한곳 : 환상의섬 외도보타니아 with 외도팡팡


거제도여행 가볼만한곳 : 환상의섬 외도보타니아 with 외도팡팡


환상의섬 외도보타니아를 가는 방법은 구조라 유람선을 타고 가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저의 경우, 구조라 유람선을 타고, 거제해금강 선상유람을 한 후에

환상의섬 외도 보타니아에 상륙하여 관광을 하는 코스로 둘러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도팡팡(http://www.oedopang.com/)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환상의섬 외도보타니아에 상륙을 했습니다.

들어가 볼까요?




외도보타니아는 다양한 조각과 다양한 열대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마치 다른 나라의 정원에 온 느낌이 강하죠.


그리스의 조각상때문인지 마치 지중해에 온 느낌도 듭니다.



 

나무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썼지만

전체적은 구성에도 많은 신경을 썼군요.


아침 햇살을 받으며 걷고 싶은 길입니다.




이 곳에 사는 새들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네요.

식성도 사람을 닮아갑니다.

흘린 아이스크림에 눈독을 들이는군요.




거대한 선인장에 이쁜 꽃이 피었습니다.

마치 손바닥 같은 느낌도 드네요.




각 한번 제대로 잡았군요.

인공적인 느낌도 들긴 하는데,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지중해의 정원에 온 느낌이 강렬하게 듭니다.

유럽풍 스타일의 정원이라고나 할까요?



 

시계꽃이 독특하죠!

정열의 태양을 닮았어요.




워낙 다양한 꽃들이 있어서

사진 찍는 분들이 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를거에요.




위에서 바라본 외도의 모습입니다.

남해의 섬들은 어쩌면 이렇게들 올망졸망 이쁠가요?




위에서 바라본 외도보타니아의 전경입니다.

그림입니다.




외도 해상농원 이창호 설립자입니다.

사람이 살지않았던 무인도를 거대한 정원으로 만든 분이에요.

경이롭습니다.




연인들이 오면 데이트하기 딱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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