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보탈출] 텍스트도 그림이다

[사진초보탈출] 텍스트도 그림이다



텍스트는 정보를 알려주기에 일부러 찍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런데 블로그사진을 찍을 때는 텍스트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연스럽게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위 사진처럼 '고등어'란 상호를 사이드에 배치를 시켜서 찍으면

굳이 설명을 안해도 한 장의 사진으로 그 의미가 전달이 됩니다.




취재사진을 찍을 때도 텍스트는 일부러 넣어줍니다.

굳이 설명을 안해도 텍스트가 상황설명을 해줍니다.

뭔 상황인지 아시겠죠?




텍스트만 뻘쭘하게 있는 책상도 멋진 배경이 될 수 있어요.

텍스트와 사진을 적절하게 조합을 해서 찍으니 또 다른 느낌의 사진이 나오죠!




텍스트가 의외로 감성을 자극시키죠!

시골버스를 기다리던 추억이 하나쯤은 있을거에요.




그냥 단순히 방키일 뿐인데 ...

느낌이 참 묘하더군요.

왜일까요?




끝으로 숫자도 텍스트죠!

그렇지만 그 의미가 또렷하게 전달되는 느낌!



풍경속에 텍스트가 보인다면 뭔가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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