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브랜드가 노출이 되고 있나요?

나의 브랜드가 노출이 되고 있나요?



요즘은 브랜드 시대!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그릇에 브랜드가 표시되었 있다면 

짬뽕이나 탕수육을 하나 먹더라도 각인이 될 것입니다.




대전 성심당 빵집의 경우 

빵 하나에도 개별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판타롱을 즐겨 입었던 세대라면, 아마도 더 빨리 각인이 될 것입니다.




요즘은 브랜드 광고의 경우에

TV나 신문같은 매체광고보다 SNS가 더 파괴력이 강합니다.


이제는 소비자가 소비도 하지만 광고도 하는 시대입니다.

SNS를 활용할 줄 아는 고객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 관건이에요.




양꼬치엔 칭따오!?

머리에 그렇게 각인이 되었기에

양꼬치집에서는 대부분 칭따오맥주를 시킵니다.


감성에 기대어 브랜드가 각인이 되었습니다.




가끔 가는 관저동의 이글스비어파크입니다.

이글스비어파크답게 이글스 경기만 보여주고,

이글스 관련 소품들로 가득합니다.

대전 이글스 팬들에겐 편안하게 응원할 수 있는 술집으로 각인이 되었을거에요.




블로그를 오랫동안 하면서

나를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팰콘스케치란 브랜드로 인식을 합니다.


여러분의 브랜드는 얼마나 노출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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