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협업마켓팅초보탈출] 내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친구를 소개합니다

[SNS협업마켓팅초보탈출] 내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친구를 소개합니다



SNS를 통한 마켓팅을 할 경우 실패를 많이 합니다.

본인이 운영하는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광고(홍보)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광고를 합니다.


SNS협업마켓팅을 하고자 모인 모임도 마찬가지에요.

SNS를 통한 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SNS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까닭은

습관을 바꾸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




8 : 2 법칙

나의 이야기가 2번 정도면, 

협업하는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친구의 소식이 8번 정도가 좋습니다.

또한 내가 먼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내 친구가 해주길 바라고, 실제로 나는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스토리는 광고, 친구의 스토리는 콘텐츠

내가 운영하는 식당이나 농장 이야기를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볼 때 광고로 보지만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이나 농장 이야기를 올리면 콘텐츠로 봅니다.


1개의 광고, 4개의 콘텐츠!

5명의 협업시스템이라면 ...

내 이야기가 1번에, 친구 이야기가 4번 올라가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나를 홍보하는 콘텐츠가 4개 발생합니다.


이이상종

유유상종은 SNS에서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아요.

유유상종일수록 제로섬법칙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제로섬법칙은 내가 이득을 보면 누군가는 손해를 보는 법칙입니다.

이이상종 협업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분야끼리 모였을 때는 제로섬법칙이 발생하지 않아요.


대한민국 DNA는 경쟁

대한민국은 유치원부터 철저하게 경쟁을 가르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철저한 경쟁시스템입니다.

온 몸에 경쟁의 피가 흐르는 대한민국 국민인지라 상생하기 힘들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미래의 살 길은 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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