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협업마켓팅초보탈출] 절친한 세친구(이웃)의 홍보대사

[SNS협업마켓팅초보탈출] 절친한 세친구(이웃)의 홍보대사

SNS는 친구(이웃)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관리가 되지 않는 친구라면 숫자는 그렇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너무나 쉽게 친구가 되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SNS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입니다.

나도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지만,

나의 친구도 나와는 다른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나의 네트워크를 활용하면서 적극적으로 다른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금상첨화겠죠.

절친한 친구의 SNS 홍보대사가 되어보세요!

누군가의 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만,

3명 정도는 가능합니다.

서로 홍보대사가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간단한 SNS 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SNS 홍보대사의 할 일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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