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칼럼 #9 : 블로그기자에 도전해볼까?


블로그 칼럼 #9 : 블로그기자에 도전해볼까?


블로그는 아주 훌륭한 개인미디어입니다.

블로그를 잘 활용하면 누구나 개인미디어를 가지게 되는 셈입니다.


블로그는 개인미디어이기에 다분히 주관적인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객관성이 떨어지는 것은 단점이기도 하지만 매력적인 장점이기도 합니다.



취재

기자라면 당연히 취재를 해야겠지요.

현장감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서는 더더욱 현장취재가 필요합니다.



블로그명함

취재요청을 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와 프로필을 밝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블로거들은 대체로 취재 동의 없이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블로그기자에 도전을 한다면 블로그명함을 만드세요.

블로그명함이 블로그기자증이 되어줄 것입니다.



발행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발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하기 위해서는 메타블로그나 SNS에 동시 발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메타블로그는 다음뷰가 있습니다.



구독자

블로그의 최고 장점 중 하나는 검색유입입니다.

그런데 블로그기자 활동을 오래한다면 구독자층도 형성이 됩니다.



취재요청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취재요청을 반대로 받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을 합니다.

취재 중에 생기는 인맥이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는 구독자가 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개인브랜드 구축

아무리 개인블로그라 할지라도 구독자가 늘게 되면 영향력이 생기게 됩니다.

블로그가 알려지면서 브랜드가 구축이 됩니다.

아주 작은 미디어의 탄생인 것이죠.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