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이웃을 방문하라!

[귀촌일기] 이웃을 방문하라!



도시에서는 이웃의 중요성이 떨어지지만

농촌에서는 이웃이 소중합니다.

이웃 자체가 자원이기도 합니다.

농촌은 대체로 이웃이 자원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 농촌도 서로 이웃을 방문하지는 않아요.

특히, 새로 온 이웃을 방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귀촌인의 경우는 이웃과의 단절이 더더더 심합니다.

아쉬울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살아온 것도 한 몫 합니다.


농촌에서 살거라면,

먼저 이웃을 방문하세요.

소통(ON)의 시작입니다.


소통하다보면 정도 생기고, 떡도 생기고, 일거리도 생깁니다.


당신이 먼저 손을 내밀 때, 변화가 생길 것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