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 목요 낭독공감 : 박재홍 시인의 <도마시장>


교보문고 광화문 목요 낭독공감 : 박재홍 시인의 <도마시장>


페이스북 친구이기도 한 박재홍 시인(https://www.facebook.com/jeahong.park)의 

교보문고 광화문 목요 낭독공감을 다녀왔어요.


대전에서 활동하는 시인이기에

대전의 지인들과 함께 같이 갔습니다.




<도마시장> 출판기념회 성격도 가지면서 

광화문 목요 낭독곰감 행사를 가졌어요.




행사 시작하기 전에 막간을 이용해서

사인을 받는 분도 있군요.




독특한 낭독이라면

김준엽 시인의 "도마시장 12" 낭독입니다.

휠체어를 입으로 운전을 하고, 글도 입으로 쓰더군요.

이 분의 시 낭송을 들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김준엽 시인이 낭독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계간문학마당 박지영 편집장입니다.

페이스북 친구(https://www.facebook.com/lpjk7)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알게 되었고, 페이스북을 통해 이 행사에 참여도 하게 되었어요.




서평을 써주신 박덕규 교수의 해설입니다.

해설을 들으니 좀 더 공감이 가네요.




페이스북 장사의신 김철환 저자가 "마흔해"를 낭독했어요.

이 분도 페이스북 절친(https://www.facebook.com/socialhow)이죠!

아는 분이 낭독을 하니 더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박재홍 시인이 이야기하는 시란 무엇인가?

직접 들어보세요!




행사가 끝나고 밖을 나가니 어두컴컴 하네요!

이순신장군의 모습이 더 멋지게 다가옵니다.




광화문을 추억하며 ...

찰칵!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