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이스북 전도사입니다.

나는 페이스북 전도사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어요.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그래서 전 주위분들을 페이스북으로 끌어들이기 시작했어요.

나 혼자 좋은 분들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위분들에게 페이스북 친구(이하 페친)들을 소개시켜주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에게

페이스북을 전도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젊은 친구들에겐 인터넷이 워낙 보편화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쉽지만

중장년층은 PC도 그다지 잘 안만지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한 명씩, 한 명씩 페이스북의 세계로 인도하렵니다.


페이스북을 한다면~

가까운 분을 페이스북의 세계로 인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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