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과일! 방금 따서 맛이 좋은 영산농협 경남단감 사이소

11월 과일! 방금 따서 맛이 좋은 영산농협 경남단감 사이소 



과일은 따자 마자 먹는 것이 제일 맛이 좋죠!

11월에 많이 나는 제철 과일을 꼽으라면 단감입니다.


경남의 부유단감은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수확철입니다.

올 해는 단감이 풍년인지라 더욱 더 저렴하게 단감을 먹을 수 있어요.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던 날!

영산농협에서 추천한 김해 단감농장을 방문했어요.


농장에는 단감이 토실토실 익어갑니다.

단감은 따자마자 껍질 째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단감은 진영단감이 유명하죠!

그래서인지 단감나무들이 꽤나 오래 되었어요.

단감은 다른 과일과 달리 오랫동안 키워야 크고 튼실한 열매를 맺는다고 합니다.

경남단감들이 맛이 좋은 이유는 아무래도 나무들이 제법 컸기 때문일 것입니다.




단감나무들을 따기 좋게 알맞은 높이로 키우기 때문에

마을분들이 옹기종기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단감들을 땁니다.

단감을 따는 계절이 늦가을이기에 그렇게 땀이 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올 해는 단감이 많이 열려서 마을 어르신들의 수입이 짭짤할 듯 합니다.




어머니가 맛을 보라고 단감을 골라 주시네요!

단감은 껍질에도 영양가가 많아서, 껍질도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농장에서 먹는 단감!

더욱 더 맛이 좋은데요!


늦가을 11월! 

맛 좋고 몸에 좋은 경남단감 사이소~!



관련글 : 맛있는 경남단감 이야기


경남단감 문의 :

영산농협 본점 단감 담당 :  010-3886-5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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