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사진을 남기자

[귀촌일기]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사진을 남기자




농촌에 절대 필요한 도구를 하나 꼽으라면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은 도시와 농촌의 보이지않는 장벽을 없애는 일등공신입니다.

특히 직거래를 하는 분들에겐 아주 요긴한 도구죠.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어디에 있던 사무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에 올리는데 5분이 채 안걸립니다.

약간만 부지런하다면 도시와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한 셈입니다.


밥을 먹거나, 농사 일을 할 때, 혹은 길을 걸을 때 ...  

평범한 일상을 하루에 한 장씩 찍어보세요!

그리고 나의 일상을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리는 것입니다.


설사 보는 사람이 없다 해도 훌륭한 나만의 기록이 될 것입니다.

꾸준하게 올리다보면 어느 순간 나의 스토리, 나의 브랜드가 됩니다.

도시에 있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본다면 너무나 좋아할 것입니다.

어느 순간 팬들이 생기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스마트폰은 도시보다 농촌에 더 요긴한 물건이에요!

트랙터같은 농기구라 생각을 하시고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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