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내가 곧 브랜드!

[귀촌일기] 내가 곧 브랜드!



귀농이던 귀촌이던 1인기업이기에

내가 곧 브랜드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은 농산물을 팔던

다른 분의 농산물을 팔아주던

브랜드가 있다면 당연히 제 값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브랜드를 올리는 제일 손쉬운 방법 중 하나는

무선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도시의 직장인들이야 개인 사생활 노출을 꺼리겠지만

귀농인이나 귀촌인들은 일부러 노출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농산물의 경우 같은 값이면 아는 사람의 것을 사려는 경향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이를 둔 가정은 먹거리에 많은 신경을 씁니다.


친한 소셜네트워크 인맥을 관리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친한 인맥이 나의 키맨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