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와 감성

소셜네트워크와 감성



페이스북을 하다보면

글이나 사진을 올리는 분들의 센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을 퍼나르는 분!?

솔직히 내용을 잘 안보게 됩니다.

글이나 사진엔 본인의 감성이 묻어나기 마련인데

퍼나른 글이나 사진에서는 감성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태그를 이용해 여러사람의 타임라인에 배달하는 경우는 

스팸처럼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글과 사진이 설사 서툴다 하더라도

본인의 직접 생산한 콘텐츠레야 감성이 제대로 전달이 됩니다.


페이스북 인맥이 오프라인 인맥보다 더 좋은 것은

감성이 통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 쉽다는 것입니다.

너무 좋은 글과 사진으로 포장만 요란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온라인 세계도 진정성이 있으면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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