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스케치 팰콘스케치 2013. 7. 12. 22:50
[팰콘톡] 작은 시작에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페이스북을 하면서,재능기부를 많이 하기도 하지만,반대로 참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2013년 7월강원도 영월 거운리의 작은 장화동마을에작은 민박집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제 의지와 그다지 무관하지만블로거들과 같이 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조금씩 조금씩 동강 어라연 거운리분들과 친해지길 바래봅니다. 농촌에 사는 블로거인지라자연스레 블로그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중입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곧 블로그인지라 요즘 바쁜 가운데도 블로그는 쉬지않고 있어요. 카페에도 관심이 생겨서'여행사진관'이란 카페를 개설했습니다.http://cafe.naver.com/travelstudio 그냥 가입해주는 것만으..
초보탈출 팰콘스케치 2013. 7. 6. 19:05
[블로그초보탈출] 블로거 친구 만들기! 블로거 친구 만들기! 초보블로거라면블로거들을 친구로 만들어 나가세요! 어쨌거나 블로거들은 영향력이 있는 친구들입니다.그냥 온라인으로만 알고 지내기엔 참으로 멋진 친구들이죠. 여행블로거들과 같이 여행을 해보세요!그들의 여행감성에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영화블로거와 함께 영화를 보는 것도 센스겠죠.영화를 본 후 감상평을 나누는 것은 새로운 영화보기가 될 것입니다. 캠핑블로거와 같이 캠핑을 하는 것도 상당히 즐겁습니다.한가지를 물어보면 두가지 이상을 대답해 줄 것입니다. 블로거 친구들을 만나서 좋은 점은?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가 가깝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초보탈출 팰콘스케치 2013. 6. 26. 10:23
[블로그초보탈출] 인내와 끈기는 블로거의 미덕 다음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긴 후 처음으로 다시 '블로그초보탈출'을 연재합니다. 늘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설레이면서 두렵기도 해요. 인내와 끈기는 블로거의 미덕 블로그 세계도 변했고, 블로거 세계도 많이 변했어요.그래도 새로 블로그를 하는 분들에게 주문을 하고 싶은 것은 인내와 끈기입니다. 블로그의 성장!? 블로그는 아이를 키우거나 농산물을 키우는 과정과 비슷합니다.유아기, 성장기, 청년기와 같은 성장을 합니다. 블로그의 유아기는 상당히 길어요.스스로 성장하려면 1년은 족히 걸릴 수도 있습니다.누군가 조력자가 있다면 빨리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도 일종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기에 블로그이웃들과 소통을 하면서 성장을 하면 성장속도가 상당히 빠릅..
소셜스케치 팰콘스케치 2013. 4. 22. 09:11
한 사람을 위한 블로그! 가끔은 누군가 봐주길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할 때가 있습니다. 취재한 대상이 특히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만나서 감동을 받으면 블로거로서 해 줄 수 있는 일은 블로그 포스팅! 블로그를 하면서 만나는 고마운 사람들!그들이 있기에 오늘도 포스팅을 합니다.
소셜스케치 팰콘스케치 2013. 3. 16. 09:09
[귀촌일기] 블로거 팰콘스케치's 귀촌 이유는? 전 농촌마을마다 마을을 대표하는 블로거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농업인들에게 블로그, SNS를 교육을 하면서 한계를 느낄 때가 있어요. 블로그, SNS는 파워포인트나 워드와 달리 꾸준하게 해야 뒤늦게 효과가 나타납니다.배운다고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죠. 저는 강원도 영월 내리계곡에 들어가서현지농업인들과 같이 농촌체험여행 상품도 기획하고,내리계곡표 산나물이나 고로쇠 작업하는 모습을 찍고 포스팅을 합니다.블로그 포스팅이 별 것 아닌 듯 하지만 콘텐츠 생산에 해당이 됩니다. 페이스북을 통한 도농간의 소통에 허브역할을 담당하기도 합니다.도농간 네트워크 허브역할을 위해 영월, 대전, 서울을 엄청나게 오갑니다.때에 따라선 전국을 돌아다니기도 합니..
소셜스케치 팰콘스케치 2013. 3. 4. 15:42
나는 소셜블로거입니다 블로거도 점점 전문화가 되어가는 추세입니다.여행블로거, IT블로거, 요리블로거, 맛집블로거 등등 상당히 다양해지고 있어요. 개인적인 취미로 시작을 했다고 하더라도, 고정적인 구독자들이 점점 늘어나면 취미 그 이상의 블로거가 됩니다. 저에게도 블로그는 취미 그 이상입니다.인생의 전환점(터닝포인트)을 맞게 해주었어요. 저의 경우!블로그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하기도 하지만블로그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인맥)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페이스북(SNS)를 통해 안 친구들을 취재하는 것은 참으로 재미가 있어요.물론 보람도 느낍니다. 예를 들어 기왕에 포스팅을 할거라면? 맛집을 포스팅할 때면 이웃들이 경영하는 맛집을 취재합니다.여행지를 포스팅한다면 페이스북 친구의 가이드를 받아요. 내가 아는 이웃(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