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케팅초보탈출] 전문분야의 전문가가 되라!

[블로그마케팅초보탈출] 전문분야의 전문가가 되라!



블로그마케팅 자체를 블로거가 직접 하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블로그마케팅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따로 있고,

마케팅회사가 블로거에게 리뷰를 맡기는 형식이 많습니다.

솔직히 마케팅회사 입장에선 블로거가 소모품인 셈입니다.

리뷰를 쓸 블로거들은 널리고 널렸을테니까요.


블로거 자신이 정체성을 가지고

전문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띤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직접 마케팅을 의뢰받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전문분야의 전문가가 되라!


1. 소비자의 관점에서 전문가가 되라!


예를 '맛집 블로거'로 설명해 볼까요?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면 맛집을 찾게 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 가격 대비 만족도, 주인(또는 직원)의 친절함 등등

다양한 요소로 맛집에 대한 평가가 매겨질것입니다.


관광지에 있는 맛집이라면

주위볼거리와의 연계성까지도 따지게 될 것입니다.

단순히 '맛이 있다!', '맛이 없다'가 아니라

소비자가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를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전문적인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패턴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2. 키워드 장악력을 키워라!


연극배우나 가수가 공연을 할 때 무대 장악력이 티켓파워로 이어지듯이

블로그마케팅에 있어서 키워드 장악력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키워드 정확도를 올리는 작업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키워드 장악력이 올라가겠지만

블로그 자체에서 뿜어져나오는 포스로 인해 키워드를 장악하는 것이 곧 블로거의 카리스마겠죠.


배우나 가수들에게 팬덤이 형성되듯이 카리스마가 넘치는 블로거에게도 팬덤이 형성이 됩니다.

블로그가 곧 브랜드로 굳어지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특정 키워드 하면 곧 내 블로그가 연상이 될 정도로 각인을 시켜나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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