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일기] 졸졸졸 따라다니기!

[귀촌일기] 졸졸졸 따라다니기!



귀농귀촌의 기본이라면 멘토를 만들어서 졸졸졸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책이나 교육장에서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도 필요하지만

현장을 따라다니는 것이 무척 도움이 되요.


농촌(산촌)에 오면 바쁠 땐 무척 바쁘지만

한가할 땐 무척 한가합니다.

한가할 때라면 작정하고 따라다니는 것이 센스입니다.


따라다니다 보면 인맥이 넓어집니다.

자주 얼굴도장 찍는 것이 좋아요.


농촌(산촌)이란 것이 농사기술만 안다고 순리대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선배 농업인의 말 한마디로 쉽게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도와주다보면,

아쉬울 때 도움을 요청하기도 편합니다.


농촌(산촌)에 왔다면 바닥에서부터 천천히 다지고 올라가는 것도 Tip이라면 Ti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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